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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스토리17

교보문고 가든파이브점 방문 후기 (feat. 교보문고에 가는 이유) 서문: 교보문고에 가는 이유 자기계발서를 읽다 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책을 즐겨 읽는다. 2. 교보문고를 좋아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책을 읽는다. 책을 읽는 이유는 비슷하다. 성공의 발판이 되는 두뇌를 얻기 위해서이다. 책읽기는 인간의 두뇌를 향상시키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통해 지능을 높이고, 지식 넓혀간다. 그리고 남들보다 앞서나간다. 한국의 몇몇 자기계발서들을 읽어보면 교보문고에서 책을 10권씩 쌓아놓고 읽었다는 스토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교보문고는 서점이자 도서관이다. 신간 도서, 베스트셀러 도서 등 수많은 책들을 접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지식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교보문고만큼 좋은 곳이 없다. 교보문고 가든파이브점.. 2023. 1. 15.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리뷰 오늘 알아볼 책은 피터 린치의 이다. 주식 투자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서문: 주식 투자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거듭된 하락장에서의 고민 2023년 1월 미국 증시 나스닥 -29.24%, S&P 500 -16.72%, 다우 존스 -7.18% 지난 1년간 미국 증시는 꽤 큰 하락을 맞이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져만 간다. 날마다 떨어지는 주가를 보며 "주식 투자를 괜히 했나?" "지금이라도 손절할까?" "내가 투자한 종목이 괜찮은 게 맞나?" "투자 전략을 바꿔야 하나?"라는 생각에 빠진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이성적인 판단을 잃고 주식을 전부 매도해 버린다. 확실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손해만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문제를.. 2023. 1. 8.
밀리의 서재 실제 사용 후기 (장단점, 추천 이유) 오늘은 전자책 어플 '밀리의 서재'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약 2달 전에 폰을 바꾸면서 KT 요금제를 변경하게 되었는데, 변경된 요금제에 딸려온 수많은 상품들중 하나가 바로 밀리의 서재 구독권이었다. 공짜로 생긴 구독권이라서 안 쓰면 손해 보는 마음에 한번 써 봤다가 빠져들게 되었다. 현재 2달 넘게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중이다. 밀리의 서재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이 어플만의 뛰어난 장점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단점들도 존재했다. 장단점들을 하나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장점 1. 디자인이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하다 (UI, UX 모두 만족) 화면 구성이 깔끔하다. 내가 마음에 드는 책들을 골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책장이 있다. 처음 사용해 봤을 때도 사용에 어려움이 없었다. 내가 보고 싶.. 2022. 12. 24.
임시조치된 글입니다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임시조치된 게시글입니다. 2022. 12. 24.
<역행자> 리뷰: 부자되는 방법 실천 후기 교보문고를 지나다 우연히 마주쳤던 책. "역"이 역방향으로 적혀있는 특이한 표지가 인상깊었지만 막상 읽어보진 못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인터넷에서 베스트셀러 책들을 둘러보다 이 책이 베스트 1위에 올라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 이거 내가 교보문고에서 본 책인데?"라는 생각과 함께 애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엔 약간 의심했지만, 책은 생각보다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특히 이 책에 나온 성공 전략인 22전략이 나한테는 잘 와닿았다. 오늘 한번 이 책을 리뷰해보며, 나의 22전략이 무엇인지, 내가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적어보려고 한다. 자청의 역행자 간단 요약 자기계발서 답게 저자인 자청의 인생 스토리가 담겨있다.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고 어떠한 공략으로 인생을 성공했는지 알 수 있다. 성공하는 단편적인 .. 2022. 12. 17.
인턴 마지막날... 앞으로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것인가 인턴 생활 마지막 날 (마지막 편) 코로나로 고생한 지 3일째 되는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창문 밖에는 눈이 쌓여있었다. 새하얀 눈을 바라보니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것 같았다. 코로나 격리만 아니었어도 오늘 쌓인 눈을 밟으면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었겠지? 인턴 생활이 오늘부로 공식적으로 끝났다. 돌이켜 보면 인턴 생활은 좀 재미 없었던 것 같다. 대부분은 책상에 앉아 나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 빼고 다른분들만 다 바쁜 느낌이었다. 인턴의 클리셰이다. 주변 지인들이나 회사 사원분들께 원래 인턴이 이런건지 물어본 적이 있다. 다들 '원래 인턴은 하는거 없이 조용히 있다가 가는 것' 이라고 일관적으로 이야기 했다. 특히 중소기업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처음에 인턴을 시작했을때의 예상과.. 2022. 12. 15.
인턴 생활을 겨우 3일 남겨두고 코로나 확진... 코로나에 확진되다 큰일이다. 인턴생활 일주일을 남겨놓고 코로나에 걸려버렸다. 어제 퇴근하자마자 두통과 인후통이 너무 심해서 기절하듯이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오한이 느껴지고 목도 부은 게 느껴졌다. 코로나 의심 증상 중에 겹치는 것이 너무 많아서 아침에 바로 pcr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갔다. 결과는 양성 Postive 였다... 바로 회사 상사분께 전화드려서 코로나 양성 판정 사실을 알리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재택근무긴 한데 사실상 회사에서 하는 것이 없어서 그냥 쉬다가 인턴 생활이 끝날 것 같다. 마지막 날에 커피 한잔씩이라도 돌리고 훈훈하게 인턴생활을 끝내려는 나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뭔가 제대로 된 인사도 못하고 이렇게 되어서 그런가? 당황스럽다. 다 나으면 사무실에 있.. 2022. 12. 13.
인턴을 하며 깨달은 점? 인생의 방향을 정하다 인턴을 하며 깨달은 점 1년도 더 전에 만들어 놓은 이 블로그가 며칠 전에 문뜩 생각이 났다. 인턴기간이 정확히 1주일 남았을 때, 무언가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욕망이 나를 다시 이곳으로 이끌었다. 현재 나의 생각을 미래에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전혀 모르는 누군가가 내 글을 읽는다면 무슨 생각을 가질지도 궁금하였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인턴의 기록이다. 지난 2개월 3주간 나는 인턴의 삶을 살았다. 인턴 근무일은 내일부터 월, 화, 수, 목. 이렇게 4일 남았다. 취업연계형 인턴이 아니기 때문에 인턴 기간을 채우고 바로 퇴사할 예정이다. 막상 4일 남았다고 생각하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아무래도 다른 직원 분들에 비해 업무적으로 크게 한 것이 없어서 그런 것 .. 202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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